오늘의 聖人(3월 25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5-03 (일) 19:53 ㆍ조회:374 ㆍ추천:0

오늘의 聖人(3월 25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Lucy Filippini) 축일 3월 25일  
    신분 동정녀, 설립자, 활동연도 1672-1732년
      
     같은이름- 루시아, 루씨아, 루키아  
    
    '신심 깊은 교사회'(Instituti Magistrarum Piarum)의 설립자인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Lucia Filippini)는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Toscana)의 타르퀴니아(Tarquinia) 태생으로 어린 나이에 고아원에서 자랐다. 
    그러나 놀라운 신심과 뛰어난 은혜를 많이 받고 성장하였으므로 그 교구의 주교이신 
    마르칸토니오(Marc'Antonio) 추기경의 주목을 받고 몬테피아스코네(Montefiascone)로 초청받았다. 
    이곳은 수도자의 지도하에 훈련 교사들을 위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곳이었다. 
    성녀 루치아는 열과 성의를 다하여 일하던 중에 비테르보(Viterbo)에서 이와 비슷한 기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던 성녀 로사 베네리니(Rosa Venerini, 5월 7일)를 만났다.
    
    성녀 루치아는 애덕, 단정함, 영적인 일에 대한 확신, 용기 그리고 풍부한 상식 등이 크게 돋보였고 
    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업은 크게 번창해졌다. 교황 클레멘스 11세(Clemens XI)의 강력한 
    희망에 따라 새로운 교육 센터를 세워야 할 입장이어서 그녀는 로마(Roma)로 갔다. 
    그곳에서 그녀는 ‘거룩한 교사’로 알려졌고, 성녀 로사 베네리니처럼 놀라운 설교 능력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건강을 유지하지 못하여 병을 앓다가 운명하였다. 
    그녀는 1930년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루치아 필리피니 성녀
    아동 종교교육에 헌신 - 축일은 3월 25일
    
    루치아 필리피니 성녀는 1672년 이태리 「로마」의 귀족가문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던 날 유아세례를 받은 루치아는 독실한 그리스도교 집안의 영향으로 일찍부터 신앙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다른 아이들에 비해 훨씬 어린 나이에 이미 첫영성체를 영하도 했다.
    불과 12세 때 본당 어린이들을 위해 주일학교 교사로 활동할 정도로 깊은 신앙과 교리지식을 갖춘 
    그녀는 후에 어린이교육, 특히 빈민가의 어린이들을 위해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헌신하는 
    교리교사 필리피니會를 설립했다.
    한편 루치아의 활동과 뜻을 이해한 교황 끌레멘스 11세는 그녀를 「로마」로 불러 소녀들을 위한 학교를 
    설립해 주도록 요청하기도 했다. 이후부터 교황들은 교리교육에 관심을 표명, 적극 후원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루치아는 1732년 자신이 언제 죽을 것인지 예언했던 바로 그날 60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성녀의 시신은 「로마」 몬테피아스코 대성당의 그녀에게 봉헌한 제단밑에 부패되지 않은채 보존되어 있다.
    1926년 복녀품에 오른 그녀는 1930년 교황 삐오 11세에 의해 성녀품에 올랐다.
    루치아 필리피니 성녀의 축일은 3월 25일이다.[가톨릭신문, 1981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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