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3월 28일) 성 군트람노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5-03 (일) 20:06 ㆍ조회:95 ㆍ추천:0

오늘의 聖人(3월 28일) 성 군트람노  
    
    
    
    성 군트람노(Gunthramnus) 축일 3월 28일  
    신분 왕, 활동지역 부르고뉴(Bourgogne) 활동연도 +592년경  
    
     같은이름- 공트랑, 군트람누스   
    
    부르고뉴의 왕인 성 군트람누스(또는 군트람노)는 아키텐(Aquitaine) 출신으로 
    백성들에게 매우 자애로운 왕으로 일생을 살았다. 
    그러나 그의 생애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의 권유로 시노드(Synod)를 
    세 차례나 열고서 성직자들의 규율을 확립하고 교회와 수도원을 세웠으며, 
    그의 신하들을 정의롭게 대했다고 한다. 그는 공트랑(Gontran)으로도 불린다. 
    
    
    
    성 공트랑(St. Gontran, 3월 28일)
    525~593. 프랑스 출생 및 선종. 부르고뉴 국왕
    
    성인은 왕가 출신으로 부르고뉴 공국 왕이었던 클로비스 1세와 왕비이자 성녀인 클로틸다의 손자다. 
    성인은 전쟁을 일으켜 왕위를 차지했는데, 왕이 되기 전까지 난폭한 성격으로 악명을 떨쳤다. 
    하지만 왕이 되고 난 뒤 전혀 다른 사람이 됐다. 
    그는 지난날 잘못을 참회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다스렸다. 모든 이들을 겸손으로 대했고, 
    측근들 부정부패를 엄단하며 청렴한 정치를 펼쳤다. 가난하고 아픈 이들을 위해 자신의 재산을 
    아낌없이 내놓았고, 성당과 수도원 건립에 성금을 쾌척했다. 
    성인은 자주 단식하며 고행했고, 기도생활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가 선종하자 많은 국민들이 "선한 왕이 세상을 떠났다"며 슬퍼했고 
    즉시 성인으로 추대하는 움직임이 일었다. 성인 유해는 프랑스 성 마르첼로 성당에 묻혔다.
    [평화신문, 2012년 3월 25일,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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