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3월 20일) 복자 암브로시오 산세도니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5-03 (일) 17:19 ㆍ조회:273 ㆍ추천:0

오늘의 聖人(3월 20일) 복자 암브로시오 산세도니  
    
     
    
    복자 암브로시오 산세도니(Ambrose Sansedoni) 축일 3월 20일  
    신분 수도승, 설교가. 활동지역 시에나(Siena) 활동연도 1220-1287년  
    
     같은이름- 암브로시우스, 앰브로스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사본 채식사(彩飾師)의 아들로 태어난 암브로시우스 산세도니(Ambrosius Sansedoni, 
    또는 암브로시오 산세도니)는 머리가 비정상적으로 컸고 또 손과 다리를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로 태어났다. 
    어느 날 그의 유모가 도미니코회 수도원 성당으로 아이를 데리고 갔을 때 그는 기적적으로 치유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어릴 때부터 병자와 가난한 자에 대한 관심이 지나칠 정도였으며, 주일마다 병원을 
    그리고 금요일에는 감옥을 방문했다.
    
    17세 때 그는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미니코회 회원으로 입회하였으나 그를 미심쩍게 여긴 원장이 
    그를 프랑스 파리(Paris)로 보냈다. 다행스럽게도 그는 파리와 독일 쾰른(Koln)에서 
    성 대 알베르투스(Albertus, 11월 15일)를 스승으로 또 성 토마스 데 아퀴노(Thomas de Aquino, 1월 28일)를 
    친구로 만나게 되었다. 위대한 스승과 뛰어난 친구의 도움으로 그는 높은 학덕을 얻었고 파리 대학에서 
    신학을 가르치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는 은둔생활을 갈망하여 장상의 허락을 얻었지만 설교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결정에 따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지를 돌아다니며 설교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청중들은 설교하는 그의 머리 위에 비둘기 모양의 성령이 계시는 광경을 목격했다고 증언하였다.
    
    또한 그는 교황청의 요청에 따라 성좌와 시에나의 정치적 알력을 해소하기 위하여 노력하였고, 
    복자 그레고리우스 10세(Gregorius X, 2월 16일) 교황이 서거함에 따라 자기 수도원으로 은신해 버렸다. 
    그는 하루에 4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고 새벽 기도 후에는 2시간 동안 기도하였으며 나머지 시간은 공부하였다. 
    44년간의 수도생활에서 그는 매주 금요일에는 꼭 빵과 물로만 식사를 하였다. 
    그는 1287년 3월 20일 시에나에서 선종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622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5세에 의해 승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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