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1월 5일) 성녀 에밀리아나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4-30 (목) 11:35 ㆍ조회:630 ㆍ추천:0
오늘의 聖人(1월 5일) 성녀 에밀리아나
     
         
    
    성녀 에밀리아나(Emiliana)  축일 1월 5일  
    성녀, 신분 동정녀, 활동연도 +6세기   
    
     같은이름- 아이밀리아나, 애밀리아나   
    
    성녀 에밀리아나(Aemiliana)는 교황 성 대 그레고리우스 1세(Gregorius I, 9월 3일)의 세 명의 고모 가운데 한 명이다. 
    성 그레고리우스는 신심이 출중하였던 세 명의 고모들, 즉 성녀 타르실라(Tarsilla, 12월 24일)와 고르디아나(Gordiana) 
    그리고 성녀 에밀리아나에 대한 추도사를 서술했다. 이들 세 자매는 고대 교회에 있었던 금욕 가정 
    혹은 가정 수도원의 전통에 따라 가정에서 엄격한 공동생활을 하였다. 
    이들은 지방관의 후원으로 클리부스 스카우리(Clivus Scauri)에 있던 아버지의 집에 기거하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마치 수도생활을 하듯이 생활하였으며, 영성생활에 있어서 원숙한 단계에 이르렀다.
    
    고르디아나도 이에 함께 동참하였으나 침묵과 은둔 생활을 어려워했기 때문에 후견인과 결혼하는 길을 택하였다.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에 의하면 먼저 죽은 언니 성녀 타르실라가 어느 날 밤에 그들의 증조부인 
    교황 펠릭스 2세(Felix II, 3월 1일)와 함께 성녀 에밀리아나에게 발현하여 그녀의 죽음이 가까웠음을 
    예고해 주었다고 한다. 그 후 성녀는 곧 병이 들어 사망하였다.
    
    성녀의 축일을 1월 5일로 기념하는 것은 임의대로 정해진 것이다. 
    고대의 순교록들에는 에밀리아나 성녀에 대한 언급이 없다. 하지만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는 실제로 
    이 성녀의 기일을 기념하였다. 이것이 곧 사람들로 하여금 성녀를 기억하도록 만들었으며 
    바로니우스(Baronius Caesariensis)가 로마 순교록 개정판에 1월 5일을 축일로 성녀의 이름을 수록하였다. 
    
        
    성녀 에밀리아나(Emiliana)와 성녀 타르실라(Tars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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