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1월 12일) 성녀 마르가리타 부르주아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4-30 (목) 12:22 ㆍ조회:290 ㆍ추천:0
오늘의 聖人(1월 12일) 성녀 마르가리타 부르주아
     
     
    
    성녀 마르가리타 부르주아(Margaret Bourgeoys) 축일 1월 12일  
    선교사, 설립자, 활동연도1620-1700년 
    
     같은이름-마가렛, 마르가리따, 말가리다, 말가리따, 말가리타, 부르져와   
       
    프랑스 샹파뉴(Champagne)의 트루아(Troyes) 출신인 성녀 마르가리타 부르주아(Margarita Bourgeoys)는 
    신심 깊은 가정에서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였다. 20세 때에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카르멜회, 
    클라라 관상 수도회에 차례로 입회를 청하였으나 모두 거절당하였다. 
    1652년에 그녀는 캐나다의 빌르 마리(Ville-Marie, 현 몬트리올)에 정착 중인 프랑스 총독이 
    자신의 식민지 내의 학교 선생을 원하자 그에 동의하고 1653년 퀘벡의 몬트리올(Montreal)에 도착하였다. 
    그 후 4년 동안 '비교회법적인 수련기'를 마친 그녀는 1658년에 개교한 학교의 교장이 되었다.
    
    이 학교는 점차 발전을 거듭하였고, 또 그녀는 '마리아회'를 조직하고 적극적으로 활약하였지만 
    이로쿼이(Iroquois)족 인디언과의 전쟁으로 인하여 잠시 귀국하였다. 프랑스에서 자신과 함께 할 젊은 
    여성들을 모집하여 캐나다로 돌아온 그녀는 가장 버림받고 가난한 지역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1676년 마침내 퀘벡의 주교로부터 노틀담 수도회의 법적 설립을 승인받았다. 
    그러나 그녀의 사도직 활동이 수월하지만은 않았다. 수녀원에 화재가 발생해 자신의 조카를 포함하여 
    두 명의 수녀를 잃는 비극이 있었고, 또 담당 주교와의 심각한 견해 차이도 있었다. 
    그런 와중에서도 노틀담 수도회는 괄목할만한 발전을 거듭하였다. 
    73세가 된 성녀 마르가리타는 건강과 기력이 점차 쇠하자 수도원 총원장직에서 은퇴하여 여생을 지내다가 
    1700년 1월 12일에 선종하였다. 그녀는 1950년 교황 비오 12세(Pius XII)에 의해 시복되었고, 
    1982년 10월 31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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