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3월 18일) 성 프리그디아노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5-03 (일) 17:09 ㆍ조회:289 ㆍ추천:0

오늘의 聖人(3월 18일) 성 프리그디아노  
    
     
    
    성 프리그디아노(Frigdianus) 축일 3월 18일  
    신분 주교, 활동지역 루카(Lucca) 활동연도 +588년?  
    
     같은이름- 프레디아노, 프리그디아누스  
    
    
    사도 성 바오로와 성 프리그디아노  
     
    이탈리아에서 프레디아노(Frediano)라 불리는 성 프리그디아누스(또는 프리그디아노)는 
    북아일랜드 얼스터(Ulster) 지방 왕의 아들로서 아일랜드에서 교육을 받고 사제가 되었다. 
    그는 이탈리아를 순례하던 중에 루카를 지나다가 몬테 피사노(Monte Pisano)의 은둔소에 
    마음이 이끌려 스스로 정착하였다. 그가 주교로 간택된 이유는 그의 높은 성덕 때문이었다. 
    교황 요한 2세(Joannes II)까지 동원되어 은수생활을 중지하고 교회를 위해 더 많은 활동을 
    하도록 요구하였다고 한다. 7년 동안 평화스럽게 주교직을 수행하던 중에 
    랑고바르드족(Langobard)의 침략을 받고 주교좌가 불탔다. 그 후 그는 이를 재건하였다. 
    
    그는 모든 이들에게 애정을 표시하였고, 남루한 옷을 입고 다녔을 뿐만 아니라 
    고통 받는 이와 병자들을 직접 치료하기도 하였다. 그러면서도 한 번도 은수생활을 잊은 적이 없었고 
    기회가 오면 즉시 돌아갈 자세로 살았다. 그는 성직자로 살았으나 생활은 은수자의 엄격한 생활이었다.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의 “대화집” 속에는 그에 의한 기적들이 기록되어 있다. 
    임종이 다가 온 줄 알아차린 그는 주변에 있던 자기 수도자들을 불러서 함께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바치면서 마치 잠을 자는 듯 고요하게 운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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