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3월 7일) 성 레보카토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5-03 (일) 16:02 ㆍ조회:290 ㆍ추천:0

오늘의 聖人(3월 7일) 성 레보카토  
    
    


    성 레보카토(Revocatus) 축일 3월 7일
    신분 순교자, 활동지역 카르타고(Carthago) 활동연도 +202년

    같은이름- 레보까또, 레보까뚜스, 레보카또, 레보카뚜스, 레보카투스


    성녀 페르페투아(Perpetua)와 성녀 펠리치타(Felicitas) 및 4명의 순교자들의 이야기는 초기 순교자들의
    전기 중에서도 가장 감동적이고 인상적이다. 그 일부는 성녀 페르페투아 자신이 그리고 다른 일부는
    나머지 순교자들이 기록한 글에 의해서 하나의 전기가 완성되었다. 성녀 비비아 페르페투아(Vibia Perpetua)는
    좋은 가문의 딸로서 순교 당시에 귀여운 아기를 팔에 안은 젊은 부인이었고, 성녀 펠리치타는 여종이었다.
    나머지 4명의 순교자는 노예였던 성 레보카투스(또는 레보카토), 성 세쿤둘루스(Secundulus),
    성 사투르니누스(Saturninus) 그리고 성 사티루스(Satyrus)이다. 로마 제국 내의 백성들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을
    금지하는 셉티미우스 세베루스(Septimius Severus) 황제의 칙령에 따라 북아프리카의 카르타고(Carthago)에서
    그리스도인들을 검거할 당시 성 사티루스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예비자였으나 모여 있던 집이
    포위될 순간에 모두 세례를 받고 함께 감옥에 갇혔다.

    그 당시에 성녀 페르페투아는 처음으로 하늘을 오르는 사다리를 꿈에서 보았다.
    그리고 그녀는 신비한 어느 사제의 방문을 받았는데 그는 이교도의 사제였다.
    성녀는 “나는 그 노인의 불행을 슬퍼하였지요.” 하며 아기를 안고 걱정하던 차에 체포되었다.
    재판정에서 그들은 모두 맹수의 밥이 된다는 판결을 받았다. 감옥에 돌아온 뒤에 성녀 페르페투아는 두 번째 꿈을
    꾸었는데, 이번에는 어릴 적에 죽은 동생을 보았다. 그리고 성 사티루스는 자신이 천국에 당도한 꿈을 꾸었다.
    이윽고 순교의 날이 왔다. 그들은 이렇게 외쳤다. “너희들이 우리를 심판하였으나 하느님은 너희를 심판할 것이다!”
    성녀 페르페투아의 일행은 “그리스도의 신부답게, 하느님의 귀여운 자녀답게” 형장으로 나갔다.
    맹수들이 덤벼들자 그들은 서로를 붙잡고 의지하다가 한 사람씩 죽어갔다.

                       
  0
100
이름
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