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4월 1일) 성 발레리코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5-03 (일) 20:24 ㆍ조회:265 ㆍ추천:0

오늘의 聖人(4월 1일) 성 발레리코  
    
    
    
    성 발레리코(Walericus) 축일 4월 1일  
    신분 수도원장, 활동지역 뢰콘(Leucone) 활동연도 +620년경   
    
     같은이름- 발라리코, 발라리쿠스, 발레리, 발레리꼬, 발레리꾸스, 발레리쿠스   
    
    
    
    성 발레리쿠스(또는 발레리코)는 프랑스 중남부 오베르뉴(Auvergne)의 어느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목동으로서 양을 지키면서 수시로 읽기 공부를 하여 시편을 외울 정도가 되었다고 한다. 
    어느 날 그의 삼촌이 그를 데리고 오튀모 수도원을 방문했는데, 그 소년은 이곳이 좋으니 그대로 살겠다고 
    고집을 부려 수도원에 머물 허가를 받고 그곳에서 교육을 받았다. 
    몇 년 후 그는 그곳을 떠나 오세르(Auxerre) 교외의 성 게르마누스(Germanus) 수도원에 들어갔으나 
    그의 체류는 장기적인 것이 아니었다. 그 당시의 수도자들은 적당한 스승을 만나 완덕의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이곳저곳을 떠돌아 다녔는데, 성 발레리쿠스도 그들 중의 하나였던 것이다. 
    
    그 후 그는 자신의 도움으로 회개한 귀족 출신인 보보와 함께 뤽세이유(Luxeuil)에 수도원을 세우고 
    영적 생활을 하다가 그곳에 정착하였다. 그에게 주어진 임무는 수도원 정원을 경작하는 일이었다. 
    그 후 국왕 테오도리쿠스의 추방령에 따라 발돌라누스라는 수도자와 함께 네우스트리아(Neustria)에 정착하여 
    그곳 주민들에게 자유롭게 설교하였다. 그의 탁월한 설교와 기적 때문에 수많은 개종자들이 나왔다. 
    
    그 후부터 발레리쿠스는 솜(Somme) 강 하구의 뢰콘에 수도 공동체를 설립하고 은둔과 독수생활을 시작하여 
    6년을 살았다. 그동안 그는 자연과 매우 친숙해졌는데 동물들과 허물없이 살았으며 새들과 노래하였다. 
    그는 이런 말을 남겼다. “무죄한 창조물을 음식으로 먹지 말라.” 그는 발라리쿠스(Walaricus) 또는 
    발레리(Valery)로도 불리며, 12월 12일에 축일을 지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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