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4월 1일) 복자 로도비코 파보니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5-03 (일) 20:24 ㆍ조회:395 ㆍ추천:0

오늘의 聖人(4월 1일) 복자 로도비코 파보니  
    
    
    
    복자 로도비코 파보니(Lodovico Pavoni) 축일 4월 1일  
    신분 신부, 설립자, 활동연도 1784-1849년 
    
     같은이름- 누수, 로도비꼬, 로도비꾸스, 로도비쿠스, 루도비꼬, 루도비꾸스, 루도비코, 루도비쿠스, 루수, 루이, 루이스  
    
    
    
    로도비코 파보니는 1784년 9월 11일 이탈리아 롬바르디아(Lombardia) 지방의 브레시아(Brescia)에서 
    부유한 귀족 집안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활기 넘치고 총명한 아이로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갖고 
    당대의 사회적 문제들을 이해하는데 재빨랐다. 그는 어려서부터 후에 브레시아의 주교가 된 도미니코회의 
    카를로 도메니코 페라리(Carlo Domenico Ferrari) 신부의 집에서 신학교육을 받으며 사제직을 준비하였다. 
    집에서 공부했던 것은 프랑스의 나폴레옹 1세(Napoleon I)가 이탈리아를 점령했던 시기(1799-1814년)에 
    신학교가 강제로 폐교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1807년 브레시아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1818년, 그는 고아원과 직업학교를 설립할 허락을 받고 성 바르나바(Barnabas) 성당의 주임신부로 
    임명되면서부터 불행한 소년들을 돌보는 사업을 시작했고, 이는 1821년 ‘성 바르나바 학교’로 구체화되었다. 
    그는 첫 번째 사업으로 인쇄업을 시작했다. 그래서 1823년에 ‘성 바르나바 학교 출판사’를 설립했고, 
    이는 오늘날의 ‘안코라 출판사’(Ancora Press)의 전신이 되었다. 소년들은 또한 목수, 은세공인, 대장장이, 
    제화공, 염료 제조 기술자가 될 수 있는 교육을 받았다. 같은 해에 그는 처음으로 농아들을 학교에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농장을 구입하여 농업학교도 설립하였다.
    
    1825년, 로도비코 파보니 신부는 자신의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사제와 수사들로 구성된 공동체를 만들었고, 
    1843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6세는 브레시아를 위해 이를 승인해 주었다. 1847년 8월 11일, 브레시아 교구의 
    주교좌 참사위원장 루치(Luchi) 몬시뇰이 ‘원죄 없으신 성모의 아들회’[또는 ‘파보니아니’(Pavoniani)]를 설립했고, 
    그해 12월 8일 로도비코 파보니 신부와 첫 회원들의 수도 서원이 거행되었다.
    
    1849년 3월 24일, 브레시아가 오스트리아에 저항했던 ‘열흘’ 동안, 양측은 모두 브레시아를 약탈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콜레라마저 유행하는 동안 시민들을 돌볼 책임을 느낀 로도비코 파보니 신부는 12km 떨어진 
    사이아노(Saiano) 언덕에 있는 수련소까지 자신에게 맡겨진 소년들을 이끌며 그의 마지막 영웅적인 
    애덕의 행위를 완수했다. 한 주일 뒤인 1849년 4월 1일, 주님 수난 성지주일이 밝아오던 새벽녘에 
    그는 하느님의 품에 안겼다. 30여 년간 교육의 긍정적 방법으로 거리의 소년들의 필요에 봉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영감을 쏟아 부었던 그의 생이 마감된 것이다.
    
    교육에 대한 그의 이상은 광범위한 것으로 한 인간의 전인교육을 실시하는 것이었다. 
    그는 제자들을 훌륭한 사회인이자 그리스도인으로 교육했다. ‘노동헌장’이 반포되기 50년 전에 
    이미 그는 사회정의의 종교적 의미를 이해하고, 그 스스로 고용인들을 올바로 대우하는 모범을 보여주었다. 
    그는 후대의 성 요한 보스코(Joannes Bosco)처럼 격려하고 예방하는 교육방법을 사용했다. 
    그는 엄격함보다 관대함을 선호했다. 그래서 종종 “엄격주의는 하늘나라를 텅 비게 만든다.”라는 말을 하곤 했다. 
    그가 설립한 수도회의 회원들은 현재 브라질, 콜롬비아, 에리트레아, 독일, 이탈리아, 에스파냐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들은 여전히 책을 출판하는데, 로마에서는 성 베드로 광장 밖에서 안코라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로도비코 파보니 신부는 2002년 4월 14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복자로 선포되었다. 
    그는 루도비쿠스 파보니(Ludovicus Pavoni)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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