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3월 31일) 성 귀도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5-03 (일) 20:19 ㆍ조회:303 ㆍ추천:0

오늘의 聖人(3월 31일) 성 귀도  
    
    
    
    성 귀도(Guy) 축일 3월 31일  
    신분 수도원장, 활동지역 폼포사(Pomposa) 활동연도 +1046년  
    
     같은이름-구이도
    
    
    
    귀 또는 귀도(Guido)로 불리는 성인은 이탈리아 라벤나(Ravenna) 교외에서 태어났다. 
    그는 외모와 옷에 대단히 신경을 쓰면서 자랐으나, 우연히 이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것을 
    깊이 체험하고는 좋은 옷을 가난한 이들에게 벗어 주었다. 
    그 후 그는 포강의 조그마한 섬에 살던 은수자들의 지도를 받으며 숨은 생활을 시작하였다. 
    3년 후에 그곳의 원장은 그를 페라라(Ferrara) 교외의 폼포사로 보내어 공동체 생활을 배우도록 하였다. 
    그의 뛰어난 성덕은 이 공동체에서 더욱 빛을 발하게 되어, 그의 명성은 날로 높아만 갔다. 
    그 후 그가 원장으로 선출되었으나 곧 사임하고는 다시 은수생활을 하다가 갑작스런 병으로 
    3일 만에 운명하였다. 그는 당시에 수도자의 이상적인 모델로서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성 구이 
    엄격한 수도생활에 전념 - 축일은 3월 31일
    
    성 구이는 이태리의 「라벤나」에서 출생 했다. 그의 모든 소유물과 재산을 처분하여 
    병들고 소외되며 가난한 이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었던 구이는 
    그후 「로마」로 가서 그곳에서 삭발을 하고 수도 생활에 들어 갔다.
    후에 「폼포사」의 대수도원이 된, 「라벤나」의 성 세베루스 대수도원의 원장이 된 구이는 
    그의 고결함과 뛰어난 지혜로 자신이 맡고 있는 수도원에 많은 규율과 고행을 강조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구이는 새로운 수도원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으며 그곳에서 그는 더욱 더 정신적인 
    조언자들을 찾아나서는 등 수덕 생활에 정진하였다. 그런데 「라벤나」의 헤리베르트 대주교는 
    오랫동안 구이가 설립한 수도원을 없애 버릴려고 위협을 가했었다.
    
    그러나 구이를 만나 흉금을 털어 놓고 이야기를 나눈 헤리베르트 대주교는 오해를 
    말끔히 씻어버리고 구이의 뜻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 후 은퇴하여 은수자로 지내던 구이는 
    그의 조언을 듣기 원하던 헨리 3세 황제가 자신을 소환했던 장소인 「피아첸자」로 가는 도중, 
    1046년 별세했다. [가톨릭신문, 1982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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