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4월 5일) 성 빈첸시오 페레리오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5-03 (일) 21:06 ㆍ조회:238 ㆍ추천:0

오늘의 聖人(4월 5일) 성 빈첸시오 페레리오  
    
    
    
    성 빈첸시오 페레리오(Vincent Ferrer) 축일 4월 5일  
     신분 신부, 설교가, 활동연도 1350-1419년    
    
     같은이름- 뱅상, 빈센트, 빈첸시우스, 빈첸티오, 빈첸티우스, 빈켄티오, 빈켄티우스, 페레르, 페레리우스    
    
    
    
    에스파냐의 발렌시아(Valencia) 태생인 성 빈첸시오 페레리우스(Vincentius Ferrerius, 또는 빈첸시오 페레리오)는 
    귀족인 빌리암 페레리우스와 콘스탄스 미구엘의 아들로 태어났고, 1367년에 도미니코 회원이 되었다. 
    그는 학업을 계속하기 위하여 바르셀로나(Barcelona)로 갔으며, 불과 20세의 나이로 레리다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특히 그의 설교가 뛰어났는데, 유대인과 모슬렘 사이에서도 좋은 평판을 들었다. 
    
    1378년부터 서방교회를 진동시킨 교황 논쟁에서 성 빈첸시오는 아비뇽(Avignon)으로 가서 
    루나의 베드로(Petrus, 베네딕투스 13세) 추기경을 적극 지원하고 그의 고문 겸 고해신부가 되었다. 
    1399년 성 빈첸시오는 아비뇽을 떠나 10여 년 동안이나 프랑스, 에스파냐 등 여러 나라를 순회하며 설교하였다. 
    그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은 큰 감명을 받았고 개종자의 무리가 마치 군대의 행진처럼 무리지어 나왔다고 한다. 
    
    이즈음에 그는 성 도미니코(Dominicus)와 성 프란치스코(Franciscus)를 대동하신 그리스도의 환시를 보았는데, 
    이것은 자신이 더욱 설교에 열심하라는 뜻이라고 해석하였다. 그의 개종자 가운데에는 
    시에나(Siena)의 베르나디네와 사보이아(Savoia)의 마르가리타(Margarita, 11월 23일)가 매우 유명하다. 
    
    그는 그 나라말을 모르는 지역에서도 설교하여 큰 성공을 거둠으로써 ‘말씀의 은혜’를 받았다고 많은 사람들이 믿었다. 
    또 이에 따르는 수많은 기적들 때문에 ‘기적을 행하는 사람’이란 별명도 얻었다. 
    1416년 그는 아라곤(Aragun)의 페르디난도 왕처럼 ‘베네딕투스 13세’(Benedictus XIII)에 대한 지지를 철회함으로써 
    교황 논쟁의 종지부를 찍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성 빈첸시오는 사망하기 3년 전부터 프랑스 여러 지방을 
    순회하며 설교하던 중 브르타뉴(Bretagne)의 반(Vannes)에서 운명하였다. 그는 1455년에 시성되었다. 
    
    
    
    성 빈체시오 페레리오
    정의의 천사인 명 설교가 - 축일은 4월 5일
    
    중세기 뛰어난 설교가 중의 한 사람인 성 빈첸시오 페레리오는 1350년 스페인의 「발렌시아」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성모에 대한 신심이 남달리 두터웠던 빈첸시오 페레리오는 18세에 도미니꼬 수도원에 들어 갔다.
    
    「바르세르나」, 「빠리」등지에서 신학 공부에 전념했던 빈첸시오 페레리오는 3년 동안 성서만을 완독, 
    성서를 완전히 외웠으며 1384년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설득력 있고 감동적인 강론으로 「정의의 천사」라 
    불리웠던 빈첸시오 페레리오는 스페인은 물론 스위스ㆍ프랑스ㆍ이태리ㆍ잉글랜드ㆍ스코틀랜드ㆍ아일랜드 등지를 
    돌아다니며 강론을 행했다.
    
    빈첸시오 페레리오는 하느님으로부터 신기한 능력을 부여 받았는데, 그 중 하나는 그의 강론을 듣는 
    각 나라 사람들이 그가 「스페인」어로 강론을 해도 각자의 모국어로 알아들었다는 것이다. 
    또 그의 강론을 들은 수천 명의 죄인들이 회개하였을 뿐아니라 유대인 및 비기독교인ㆍ우상숭배자들도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왔다고 전한다.
    
    강론 전에 꼭 기도를 바쳤던 빈첸시오 페레리오는 항상 엄한 대제를 지키고 기도에 힘썼으며, 
    그의 주위에는 언제나 회개한 자와 그의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로 붐볐다. 
    또한 빈첸시오 페레리오는 수많은 병자들과 절름발이 등을 치유해 주기도 했다.
    
    『무슨 일을 하든 너 자신을 생각지 말고 하느님을 생각하라』는 것을 그의 모토로 삼았던 
    빈첸시오 페레리오는 1419년 4월 5일 프랑스 「완누」에서 눈을 감았다.
    위대한 설교가로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하는데 일생을 바쳤던 성 빈첸시오 페레리오의 측일은 4월 5일이다.
    [가톨릭신문, 1982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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