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3월 4일) 성 가시미로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5-03 (일) 15:32 ㆍ조회:316 ㆍ추천:0

오늘의 聖人(3월 4일) 성 가시미로  
    
     
              
    성 가시미로(Casimir) 축일 3월 4일  
    신분 왕자, 증거자, 활동지역 폴란드(Poland) 활동연도 1458-1484년 
    
     같은이름- 가시미루스, 까시미로, 까시미루스, 카시미로, 카시미루스, 카시미르     
    
    폴란드의 국왕 가시미로 4세와 독일의 황제 알베르트 2세의 딸인 오스트리아의 엘리사벳 사이에서 태어난 
    13명의 자녀 가운데 3번째인 성 카시미루스(Casimirus, 또는 가시미로)는 크라쿠프(Krakow)의 궁성에서 
    태어나 요한 들루고즈(Joannes Dlugosz) 신부로부터 교육을 받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성스럽고 엄격한 생활 
    그리고 사랑이 충만한 생활을 원하였다. 그는 정당하지 못하다는 어떤 확신에 따라 그의 부친과 헝가리 귀족들이 
    요구하는 헝가리의 국왕 마티아스 코르비누스(Matthias Corvinus)의 축출 공작에 군대를 인솔하는 직책을 거부하였다. 
    그는 이 결심을 조금도 바꾸지 않았다. 또한 그는 부친이 자신을 결혼시키려는 노력을 일축하고 
    학문과 기도 생활에만 전념하였다. 그는 그의 부친이 폴란드를 떠났던 1479-1483년까지 부왕 노릇을 하였으며, 
    리투아니아(Lithuania)를 방문하는 길에 그로드노(Grodno) 궁성에서 운명하였다. 
    빌나(Vilna, 오늘날 리투아니아의 수도인 빌뉴스, Vilnius)의 주교좌 성당에 있는 그의 무덤에서는 
    수 많은 기적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는 1522년 교황 하드리아누스 6세(Hadrianus VI)에 의해 시성되었다. 
    그는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의 수호성인이다. 
    
     
    
    성 가시미로
    1458년 폴란드왕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리스도인의 덕행 특히 정결과 가난한 이들에 대한 자비심을 탁월히 닦았다. 
    신앙의 옹호자로 성체와 복되신 동정 마리아에 대한 공경심에서 뛰어났다. 1484년 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동 시대의 사람이 쓴 성 가시미로의 전기에서
    (Cap. 2-3: Acta Sanctorum Martii 1,347-348) 
    
    그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명령대로 재물을 사용하였다
    
    가시미로는 성령 안에서 놀랍고도 거짓 없는 불타는 사랑으로 전능하신 하느님을 사랑하고 있었다. 
    이 사랑은 그의 마음에 속속들이 퍼지고 넘쳐흘러 저절로 이웃에까지 미치게 되었다. 
    그래서 그에겐 그리스도의 가난한 이들과 순례자, 병자, 포로, 그리고 근심 중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주어 버리고 자기 자신마저 송두리째 바치는 것보다 더 즐거운 일이 없었고, 
    그 일보다 더 원하는 것이 없었다.
    
    가시미로는 과부나 고아와 억압당하는 이들에게 보호자요 변호자였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요 아들이요 형제였다. 
    그가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에 넘쳐 행한 모든 일에 관해 일일이 이야기하여 한다면 하나의 큰 책으로도 부족할 것이다. 
    정의에 대한 그의 사랑과 절제, 그가 지닌 슬기와 용기, 인내와 항구심을 다 말할 수도 짐작할 수도 없다. 
    더군다나 그는 인간이 본능적으로 악에 기울어지기 쉬운 자유분방한 나이에 이와 같은 탁월한 덕을 지니고 있었다.
    
    가시미로는 국왕인 자기 아버지에게 왕국과 속령의 국민들을 다스림에 있어 정의를 실천하도록 매일같이 간곡히 청했다. 
    그리고 아버지가 부주의나 인간의 약점 때문에 어떤 국사를 소홀히 다룰 때 그는 빠짐없이 아버지께 그 사실을 겸손히 지적해 주었다.
    
    가난한 이들과 불쌍한 이들의 문제와 청원을 마치 자기일인 듯 받아 주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가난한 이의 옹호자"라고 불렀다. 자신은 왕자이고 귀족의 혈통임에도 불구하고 
    가난한 사람이건 하찮은 사람이건 관계없이 어떤 사람이라도 대하고 말하는 데에 있어 아무런 어려움도 보이지 않았다. 
    세상에 이름을 날리는 사람이나 권력자보다는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인 온유하고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언제나 더 좋아했다. 그는 높은 계급의 사람들이 누리는 권력을 결코 구하지 않았고 아버지가 주려고 하는 
    왕권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시라고 부르셨던 재물로 인해 영혼이 해를 입고 
    세속 사물의 오염으로 인해 부패되는 것을 염려했다. 집안 사람들과 그를 잘 알고 있었고 아직도 생존해 있는 
    위대한 많은 사람들이 전하는 바에 의하면, 그는 일생을 동정으로 살다가 동정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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