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2월 13일) 복녀 크리스티나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4-30 (목) 21:36 ㆍ조회:311 ㆍ추천:0
오늘의 聖人(2월 13일) 복녀 크리스티나
    
     
    
    복녀 크리스티나(Christina) 축일 2월 13일  
    신분 동정녀, 활동지역 스폴레토(Spoleto)  활동연도 1435-1458년  
    
     같은이름- 끄리스띠나, 크리스띠나  
         
    
    크리스티나는 이탈리아 밀라노(Milano)의 비스콘티(Visconti) 가문의 딸로 매우 조숙한 소녀였다. 
    불과 다섯 살 때 그녀는 이미 기도와 고행을 잘 배워 실천하였다. 
    살이 되자 그녀의 부모는 결혼시키려 했으나 그녀는 수녀가 되겠다고 끝까지 항거하였다. 
    그러나 12세 때 그녀의 부모가 거의 강제적으로 혼인을 시키자 밤을 틈타서 하녀와 더불어 도망쳤다고 한다. 
    그 길로 크리스티나는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은수자회에 들어가려 하였으나 거의 일 년 동안을 방황하면서 
    지내야 했다. 주거를 정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20세 되던 해에 크리스티나는 아시시(Assisi)를 순례하였는데, 스폴레토를 지나다가 갈리티아라는 부인을 
    만나 함께 생활하였다. 아시시를 방문한 후 스폴레토로 돌아온 그녀는 오로지 기도에만 전념하고, 
    성당에서 온밤을 지새우기 일쑤였다. 그러다가 그녀는 병원을 찾아서 자원봉사도 하였지만 자신의 뜻을 
    이룰 수 없었다. 얼마 후에 갈리티아가 찾아와서 다시 함께 지내며 덕을 닦도록 힘쓰자는 제안을 받아들여 
    함께 생활하던 그녀는 23세의 나이로 병이 들어 운명하였다. 그녀의 덕은 아주 뛰어났다. 
    그래서 그녀에게 간구하면 치유의 은사가 주어진다고 믿는 사람들이 지금도 많이 있다. 
    그녀는 정규 수도회의 회원이 아닌 평범한 동정녀였다. 그녀에 대한 공경은 1834년에 승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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