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3월 30일) 성 레오나르도 무리알도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5-03 (일) 20:16 ㆍ조회:317 ㆍ추천:0

오늘의 聖人(3월 30일) 성 레오나르도 무리알도  
    
    
    
    성 레오나르도 무리알도(Leonard Murialdo) 축일 3월 30일  
    신분 설립자, 활동지역 토리노(Torino) 활동연도 1828-1900년
    
     같은이름-레너드, 레도나드, 레오나르두스, 레오나르드, 무리알도  
    
    
    
    이탈리아 토리노 출신인 성 레오나르두스 무리알도(Leonardus Murialdo, 또는 레오나르도)는 
    교구 사제였으나, 청소년과 노동자의 복지 향상에 큰 관심을 가지고 계속 노력하다가 
    ‘젊은 노동자들을 위한 집’을 세운 뒤 ‘성 요셉회’를 설립하였다. 그는 1963년 복자품에 올랐으며, 
    1970년 교황 바오로 6세(Paulus VI)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성 레오나르도 무리알도(St. Leonardo Murialdo, 3월 30일)
    소외된 청소년 교육에 평생을, 돈 보스코 성인 영향받아…거리 청소년들 교육
    1828~1900. 이탈리아 출생 및 사망. 사제. 성 요셉회 설립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지난해 성 레오나르도 무리알도 신부 시성 40주년을 기념하면서 
    "말보다 실천이 앞섰고 지식보다 지혜를 중시했던 성인의 삶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성인은 하느님께서 사랑과 자비의 존재임을 항상 되새기며 어려움이 닥쳐도 좌절하지 않고 
    늘 감사하고 기뻐하는 삶을 살았다"고 성인을 칭송했습니다.
     
    청소년들의 아버지 성 요한 돈 보스코 신부와 같은 시기에 살았던 성인은 돈 보스코 성인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성인 역시 돈 보스코 성인처럼 가난하고 버림받은 청소년 교육에 평생을 바쳤습니다.
     
    이탈리아 토리노 귀족가문에서 태어난 성인은 풍족한 생활을 누리며 좋은 교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청소년 시기 성소를 고민하던 그는 결국 사제가 되기로 결심하고 23살에 사제품을 받았습니다.
     
    본당 사목보다는 청소년들에게 교리를 가르치는 것을 원했던 그는 돈 보스코 눈에 띄어 
    돈 보스코가 세운 학교를 맡게 됩니다. 귀족가문에서 자란 그에게 빈민층 아이들의 열악한 
    생활환경과 교육수준은 충격적 현실이었습니다.
    성인은 아이들에게 어떤 가치를 전해줘야 하는지 치열하게 고민했고 아이들이 
    교육받는 데에 그치지 않고 직업을 가져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그는 이후 자신을 따르던 이들과 함께 성요셉회를 설립해 청소년 교육에 더 매진했습니다. 
    또 여러 직업학교를 세워 많은 거리 청소년들을 사회 일꾼으로 길러냈습니다.
     
    이밖에 노동운동에도 관심을 가져 노동자들이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행세하고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성인은 자신을 사제로 이끌어 준 하느님께 매일 감사기도를 드리며 자신이 하는 일이 
    자신의 능력 때문이 아니라 하느님 뜻이라는 사실을 항상 상기하고 교만해지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또 청소년들에게 하느님 사랑을 알려줄 수 있는 도구가 된 것에 항상 기뻐했습니다.
    성인은 1900년 선종했고 1970년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시성됐습니다.
    [평화신문, 2011년 3월 27일,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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