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1월 28일) 성 베드로 놀라스코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4-30 (목) 15:19 ㆍ조회:322 ㆍ추천:0
오늘의 聖人(1월 28일) 성 베드로 놀라스코
    
     
    
    성 베드로 놀라스코(Peter Nolasco) 축일 1월 28일  
    신분 설립자, 활동연도 1189-1258년   
    
     같은이름- 베드루스, 페드로, 페트루스, 피터  
     
    성 베드로 놀라스코(Petrus Nolasco)는 프랑스의 귀족 가문 태생으로 15세 때에 부친과 사별하면서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았다. 그 후 그는 에스파냐의 바르셀로나(Barcelona)로 가서 막대한 그의 재산을 
    무어인들에게 포로로 잡힌 그리스도인들의 석방 대속금으로 사용하였다. 
    그러던 중에 그는 어떤 환시를 보고, 그 지시에 따라 그리스도인 노예 해방을 위한 수도회 설립을 결정하였다. 
    그는 성 라이문두스(Raymundus, 1월 7일)의 도움으로 '속량의 성모회'(메르체다리오회)를 설립하였다. 
    이 수도회는 아라곤(Aragun)의 왕 야고보의 지지와 더불어 1235년에는 교황 그레고리우스 9세(Gregorius IX)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이 회원들은 노예 석방을 위한 일은 무엇이든 하였다. 
    그런 과감한 행동을 하던 성 베드로도 한때 포로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는 1628년 교황 우르바누스 8세(Urbanus VIII)에 의해 시성되었으며, 
    1664년 보편교회에서 그의 축일을 기념하도록 선포되었다. 
    
     
    
      성 베드로 놀라스코에게 발현한 사도 성 베드로
    
    그리스도인 노예들의 '모세', 노예 해방에 재산 모두 쏟고 수도회도 설립
    
    1189?~1256. 프랑스 출생 및 스페인 선종. 자비의 동정 마리아회(메르체다리오회) 설립.
    베드로 놀라스코는 그리스도인 노예를 해방시키는 데 헌신한 성인입니다.
     프랑스에서 태어났지만 스페인에서 자라고 숨을 거뒀습니다. 성인은 15살 때 아버지를 여의었는데 
    그 이후 스페인으로 건너와 살았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부족함 없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려운 이웃을 도울 때는 늘 앞장섰습니다. 
    언제나 가난한 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는 부모님 모습을 보며 자랐기 때문입니다.
    
    성인은 10대 때 아버지를 여의고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재산을 자신을 위해선 단 한 푼도 쓰지 않고 모두 노예 해방을 위해 썼습니다.
    상인으로 활동한 그는 물건을 팔러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노예들의 비참한 생활을 목격합니다. 
    당시 스페인을 장악하고 있던 무어인(아랍계)들은 그리스도인들을 노예로 삼아 학대했습니다.
    성인은 이들 처지를 불쌍히 여겨 몸값을 대신 내주고 그리스도인 노예들에게 자유를 선물했습니다. 
    몇 년간 이같은 활동을 하다 보니 결국 재산이 바닥났습니다. 
    노예들에게 더 도움을 줄 수 없어 고민하던 성인에게 성모님께서 나타나십니다.
    
     
    
     성 베드로 놀라스코에게 발현한 동정마리아
    
    성인 꿈에 나타난 성모님은 "은인들과 함께 활동할 이들을 찾아 그리스도인 노예를 해방하는 일을 멈추지 말라"고 
    당부하십니다. 성인은 이때 자신처럼 재산을 팔아 노예를 해방시키는 일을 하던 라이문도 논나토 성인을 만납니다. 
    또 스페인 국왕 야고보 1세도 그의 든든한 후원자가 됩니다.
     
    성인은 성모님 뜻에 따라 노예 해방을 위한 자비의 동정 마리아회(메르체다리오회)를 설립합니다. 
    성인은 노예를 풀어줄 돈을 마련하지 못해 인질로 잡힌 적도 있었습니다. 
    노예 해방을 위해 목숨까지 바칠 각오였던 것입니다.
    성인이 설립한 수도회는 1230년 교황 그레고리오 9세에게 인준 받았고 유럽 전역으로 퍼졌습니다. 
    수도회는 현재 청소년과 병원 사목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1256년 예수 성탄 대축일에 숨을 거둔 성인은 1628년 교황 우르바노 8세에 의해 시성됐습니다.
    (평화신문, 2012년 1월 22일, 박수정 기자)
    
    

                           
      0
    100
    이름
    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