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4월 10일) 복자 안토니오 네이롯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5-03 (일) 21:31 ㆍ조회:109 ㆍ추천:0

오늘의 聖人(4월 10일) 복자 안토니오 네이롯  
    
    
    
    복자 안토니오 네이롯(Anthony Neyrot) 축일 4월 10일  
    신분 순교자, 활동연도 +1460년     
    
     같은이름-안또니오, 안또니우스, 안소니, 안토니우스, 앤서니, 앤소니, 앤터니  
    
    안토니우스 네이롯(Antonius Neyrot, 또는 안토니오)은 이탈리아 피에몬테(Piemonte)의 리볼리(Rivoli) 태생으로 
    피렌체(Firenze)의 산마르코(San Marco)에서 도미니코 회원이 되어 성 안토니누스(Antoninus)의 지도를 받았다. 
    서원을 한 뒤 그는 시칠리아(Sicilia)의 어느 수도원으로 파견을 받고 부임하러 가던 중, 그가 탄 배가 
    나폴리(Napoli)와 시칠리아 사이에서 해적들에게 나포되었다. 이때 그는 튀니스(Tunis)로 끌려가서 노예로 팔렸다. 
    
    다행히 그는 자유를 얻는데 성공했으나 코란을 배우려는 일념으로 자신의 신앙을 버리고 모슬렘이 되기까지 하였다. 
    7개월가량 거짓 예언자의 신앙생활을 하던 그가 갑자기 눈을 뜨게 되었는데, 이때 그는 성 안토니누스의 환시를 
    보았다고 한다. 그 즉시 그는 아내를 떠나 보속을 행하면서 회개의 기회를 노렸다. 
    마침내 그는 튀니스로 가서 수많은 군중 앞에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고, 또 마호메트교의 부당성을 설파하여 
    그 자리에서 체포되었다. 그는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자세로 돌과 칼을 맞고 순교하였다. 
    후일 그의 유해는 제노바(Genova) 상인들의 도움으로 이탈리아로 돌아와서 순교자로 공경을 받게 되었다. 
    그에 대한 공경은 18세기 중엽 교황 클레멘스 13세(Clemens XIII)에 의해 승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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