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3월 16일) 성녀 에우세비아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5-03 (일) 16:48 ㆍ조회:322 ㆍ추천:0

오늘의 聖人(3월 16일) 성녀 에우세비아  
    
     
    
    성녀 에우세비아(Eusebia) 축일 3월 16일  
    신분 수녀원장, 활동지역 아마예(Hamaye) 활동연도 627-680년  
    
     같은이름- 에우쎄비아 
    
    성녀 에우세비아는 오스트레반트(Ostrevant)의 성 아달발두스(Adalbaldus, 2월 2일)와 
    성녀 릭트루다(Rictrudis, 5월 12일)의 딸이다. 남편이 살해된 뒤 성녀 릭트루다는 두 딸과 함께 
    마르시엔(Marcienne) 수도원으로 은거하였다. 이때 그녀는 맏딸 에우세비아를 아마예 수도원으로 보내어 
    그녀의 시할머니인 성녀 제르트루다(Gertrudis, 12월 6일)의 지도를 받게 하였다. 
    성녀 제르트루다가 사망했을 때 성녀 에우세비아는 불과 12살이었지만 
    성녀의 대를 이어 원장이 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그 당시에 어쩔 수 없는 관습 중의 하나였다. 왜냐하면 막강한 집안의 사람을 원장으로 
    세움으로써 내외적으로 안정과 도움을 받으려는 자구책의 일환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녀 에우세비아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덕이 출중해져 주위 사람들로부터 큰 존경을 받았다. 
    젊은 원장이지만 매우 현명하게 처신하였고, 성녀 제르트루다 시대처럼 수도원 규칙을 
    다시 손보는 등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 사실 그녀가 죽은 후에도 수도원 내부 문제에는 
    아무런 요동이 없을 정도로 거의 완벽하였다고 한다. 
    그녀는 몇 명의 지혜로운 수녀들과 함께 수녀원을 운영하면서 평화롭게 수도생활을 하다가 
    680년 3월 16일에 사망하였다. 성녀 에우세비아의 사망 연도를 660년이나 670년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 
    그녀는 “지금 온 방안에 큰 빛이 퍼지고 있다”고 말한 즉시 하늘나라로 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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