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3월 9일) 성 파치아노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5-03 (일) 16:13 ㆍ조회:330 ㆍ추천:0

오늘의 聖人(3월 9일) 성 파치아노  
    
     
    
    성 파치아노(Pacian) 축일 3월 9일  
    신분 주교, 저술가, 활동지역 바르셀로나(Barcelona) 활동연도 310?-390년?  
    
     같은이름- 빠시안, 빠치아노, 빠치아누스, 파시안, 파치아누스, 파치안, 파키아노, 파키아누스   
    
    성 파키아누스(Pacianus, 또는 파치아노)는 310년경 에스파냐에서 태어나서 한때 결혼생활을 했던 사제로 
    테오도시우스 황제 치하에서 로마의 장관이자 집정관을 역임한 덱스테르(Flavius Dexter)의 아버지이다. 
    그는 후에 바르셀로나의 주교가 되었고, 장수하면서 많은 책을 저술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 대부분은 회개에 대한 권고, 세례 때의 강론 그리고 심프로니아누스(Sympronianus)라는 귀족에게 
    보낸 편지인데, 특히 후자의 편지들은 노바티아누스(Novatianus) 이단의 주장들을 반박하는 내용이다.
    
    심프로니아누스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에 다음과 같은 유명한 구절이 나온다. "나의 이름은 그리스도인이다. 
    그러나 나의 성(姓)은 가톨릭이다." 여기에서 성인이 말하는 가톨릭의 의미는, 교회가 온 세계로 퍼져 나간다는 
    것과 그 모든 지체들 안에서 신앙은 단일하다는 것, 그리고 그 모두가 하나인 머리에 복속한다는 뜻이다. 
    이 구절은 이단이 판을 치던 그 시대에 이런 말을 쉽게 할 수 없었던 분위기를 참작하여 알아들어야 한다. 
    또 교회의 일치와 교황의 수위권에 대한 그의 말은 다음과 같다. 
    “주님은 베드로에게만 ‘너는 베드로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그분에게서 일치가 나온다.”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 9월 30일)는 그의 성덕과 애덕 그리고 학문에 대해 칭송하는 글을 썼다. 
    그는 392년 이전에 바르셀로나에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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