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4월 13일) 복녀 마르가리타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5-03 (일) 21:42 ㆍ조회:413 ㆍ추천:0

오늘의 聖人(4월 13일) 복녀 마르가리타  
    
    
    
    복녀 마르가리타(Margaret) 축일 4월 13일  
    신분 동정녀,활동지역 치타디카스텔로(Citta di Castello) 활동연도 +1320년    
    
     같은이름-마가렛, 마르가리따, 말가리다, 말가리따, 말가리타   
    
    
    
    1293년경 치타디카스텔로의 몇몇 부인들이 본당으로 기도하러 갔다가 
    부모로부터 버려진 6-7세 된 여아를 발견했는데 불행하게도 맹인이었다. 
    이 맹인 소녀 마르가리타(Margarita)는 이집 저집에서 보호받다가 마침내 어느 수녀원에서 자라게 되었다. 
    그러나 이 수녀원이 그리 성스럽지 못하여 그녀를 학대하자 어느 부부가 제공한 조그마한 집에서 
    살기 시작하였다. 
    
    13세 때 그녀는 도미니코회의 3회원이 되면서부터 하느님께 온전히 의지하는 봉헌생활을 시작하였다. 
    하느님께서는 그녀에게 치유의 은혜를 허락하셨다. 그래서 그녀는 많은 이들의 병을 고쳐주었으며, 
    부모가 일터로 가고 없는 아이들을 돌보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조그마한 학교를 세우고 그들을 교육했는데, 
    자신이 맹인임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사람보다 훨씬 뛰어나게 활약하였다. 
    마르가리타는 33세의 나이로 운명할 때까지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죽은 이후 비범한 인물로서 높은 공경을 받기 시작하였다. 
    그녀에 대한 공경은 1609년 교황 바오로 5세(Paulus V)에 의해 승인되었다. 
    
    
    
    책소개 복녀 마르가리타 생애
    
    
     
    윌리암 보니웰 저, 이숙희 역, 성요셉출판사, 1987년 5월 20일
     
    이 책은 카스텔로의 복녀 마르가리타의 생애를 엮은 것이다. 
    복녀 마르가리타(1287-1320)는 르네상스 직전의 이탈리아에서 귀족 출신이지만 태생 기형아로 꼽추이며, 
    난장이, 소경, 절름발이에 몹시 추한 얼굴로 태어났다. 체면을 중시하는 부모는 그녀를 거북스런 존재로 
    생각해 채뜰 옆 독방에 가두었다. 그러나 그녀는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를 할 수 있다는 것으로 만족해하며 
    그 고통을 주님을 더욱 가까이 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받아들였다. 
    그렇게 14년이 흘러간 뒤, 그녀의 양친은 치유를 위해 기도 하도록 그녀를 성당으로 데려갔으나 
    치유가 일어나지 않자 그녀를 버렸다. 그 후 거지 생활과 마르가리타 수녀원의 생활 후 도미니꼬회 제3회인 
    '만텔라테'가 되어 남은 생을 기도와 자선 활동으로 보냈으며 많은 기적을 행했다. 
    또한 그녀는 성요셉 공경의 개척자로서 성인을 가장 열렬히 공경했다. 
     
    그녀는 1609년 10월 19일에 바오로 5세에 의해 시복되었고 4월 13일 축일로 지내고 있다. 
    복녀는 나면서부터 불구였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녀를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훌륭한 삶'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필요하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목차
    *복녀 마르가리타의 생애에 부쳐
    1. 메톨라 성
    2. 성주의 딸
    3. 죄수
    4. 마르가리타의 괴로움
    5. 마르가리타의 감옥을 바꾸다
    6. 독일인 순례자들
    7. 카스텔로 성당
    8. 마르가리타가 버려지다
    9. 집없는 거지
    10. 마르가리타가 수녀원에 들어가다
    11. 수녀원에서 쫓겨나다
    12. 만텔라테가 되다
    13. 새 도미니코회 제3회 회원
    14. 근심에 싸인 평화의 집
    
    -가톨릭인터넷서점 바오로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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