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4월 12일) 복자 안젤로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5-03 (일) 21:40 ㆍ조회:285 ㆍ추천:0

오늘의 聖人(4월 12일) 복자 안젤로  
    
    
    
    복자 안젤로(Angelus) 축일 4월 12일  
    신분 수사, 활동지역 키바소(Chivasso) 활동연도 1411-1495년   
    
     같은이름-안겔로, 안겔루스, 안젤루스  
    
    
    
    이탈리아 피에몬테(Piemonte) 지방 키바소에서 태어난 
    안젤루스 카를레티(Angelus Carletti, 또는 안젤로)의 양친은 피에몬테의 귀족 가문 출신이었다. 
    그는 볼로냐(Bologna) 대학에서 수학하여 민법과 교회법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고향에 돌아와서 주의원으로 선출되었다. 안젤루스는 모친이 사망하자 
    자신의 재산을 나누어 형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자신은 제노바(Genova)의 작은 형제회 수도원으로 들어갔다.
    
    안젤루스의 장상은 즉시 그가 선교열이 대단하며 뛰어난 재능이 있음을 감지하고 
    그를 훌륭한 인물로 양성하였다. 그는 특히 가난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온정을 베풀었고, 
    환자들을 돌보면서 탁발 생활을 계속하였다. 
    제노바의 성녀 카타리나(Catharina, 9월 15일)도 그에게 늘 자문을 구하였고, 
    사보이아(Savoia)의 공작 카를로 1세는 자신의 고해신부로 그를 모셨다. 
    그는 소위 “숨마 안젤리카”(Summa Angelica)라는 윤리 신학서를 저술하였다.
    
    교황 식스투스 4세(Sixtus IV)의 임기 중 모슬렘의 침공이 있었을 때 
    작은 형제회는 위험에 처한 지역 국민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는데, 
    그들 가운데 안젤루스는 언제나 제일 위험한 지역에서 신자들을 돌보았다. 
    1491년 80세의 노령에도 불구하고 선교단의 책임을 맡을 정도였다. 
    교황 인노켄티우스 8세(Innocentius VIII)가 그를 주교로 승품시키려 하자 그는 끝내 거절하였다. 
    그는 항상 겸손하였다. 여든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구걸하였다. 
    그는 마지막 2년을 쿠네오(Cuneo) 수도원에서 지내다가 84세의 일기로 운명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교황 베네딕투스 14세(Benedictus XIV)에 의해 승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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