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1월 20일) 성녀 에우스토키아 스메랄도 칼라파토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4-30 (목) 13:41 ㆍ조회:349 ㆍ추천:0
오늘의 聖人(1월 20일) 성녀 에우스토키아 스메랄도 칼라파토
    
     
    
    성녀 에우스토키아 스메랄도 칼라파토(Eustochia Smeraldo Calafato) 축일 1월 20일  
    신분 수녀, 설립자, 활동지역 메시나(Messina) 활동연도 1434-1485년   
      
     같은이름-깔라파또, 스메랄다, 에우스또끼아, 에우스토끼아, 에우스토치움, 에우스토키움  
     
    시칠리아(Sicilia) 섬 지르젠티(Girgenti, 오늘날의 아그리젠토)의 마태오(Matthaeus, 2월 3일)가 메시나에서 
    설교할 때 칼라파토(Calafato)의 젊은 백작 부인인 마틸다(Matilda)가 그의 지도를 받게 되었다. 
    그녀는 그 후 자신의 재산을 모두 포기하고 작은 형제회의 재속 3회원이 되었다. 
    얼마 동안 그녀에게는 자식이 없었으나 하느님께 열렬히 기도드린 응답인지 딸 아이 하나를 갖게 되었는데, 
    어떤 행인이 백작 부인을 만나서 그 아이는 구유에서 낳아야 한다고 일러 주었다. 
    그렇게 해서 아이를 낳고 보니 너무나 귀엽고 아름다운지라 이름을 스메랄도(Smeraldo)로 짓고 세례를 주었다. 
    스메랄도는 에메랄드를 뜻하는 시칠리아 말이다.
    
    
      
    어릴 때부터 열심이던 이 아이는 아버지 베르나르두스(Bernardus)가 적임자를 골라 결혼 서명까지 하였으나 
    그녀 자신은 동정서원을 발하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결혼 상대자는 결혼식을 올리기 전에 사망하고 말았다. 
    그 후 부친이 사망하자 스메랄도는 오빠들의 반대를 물리치고 바시코(Basico)에 있는 
    산타 마리아(Santa Maria)의 클라라회에 입회하여 수도복을 받고 수도명을 에우스토키아(Eustochia)라고 하였다.
    
    성녀 에우스토키아는 귀족 출신이면서도 가난 정신이 뛰어났고, 우리 주님의 수난에 대한 신심과 
    통회 정신이 극히 열렬하여 전 수녀회의 귀감이 되었다고 한다. 바시코에서 11년을 살고난 뒤 
    그녀는 더욱 엄격한 규칙을 원하였는데, 교황 칼리스투스 3세(Callistus III)가 성 프란치스코(Franciscus)의 
    규칙을 따르는 수도회 설립을 인가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메시나의 몬테 베르지네(Monte Vergine)에 
    수도원을 세우고 회원을 모집하였으나 초창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성녀 에우스토키아는 1485년 1월 몬테 베르지네 수도원에서 선종하였다. 
    그녀는 1782년 9월 14일 교황 비오 6세(Pius V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고, 1988년 6월 11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메시나에서 시성되었다. 
    그녀는 에우스토키움(Eustochium)으로도 불리며 메시나 사람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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