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4월 13일) 성 카르포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5-04 (월) 01:28 ㆍ조회:93 ㆍ추천:0

오늘의 聖人(4월 13일) 성 카르포  
    
    


    성 카르포(Carpus) 축일 4월 13일
    신분 주교, 순교자, 활동지역 고르두스(Gordus) 활동연도 +170/250년?


    같은이름-까르뽀, 까르뿌스, 카르푸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나 데키우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소아시아의 페르가몬(Pergamon)에
    살았던 성녀 아가토니카는 참으로 하느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았다.
    그녀는 그리스도인이란 이유 때문에 로마 총독 앞에 끌려가서 이교신상에게 제물을 바치라는
    권고를 죽음으로써 거절하였다. 화가 치민 형리들이 그녀와 아이들을 떼어 놓고 협박하자
    그녀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 아이들은 하느님의 것이니, 그분이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그녀의 용모가 빼어났으므로 유혹의 손길까지 뻗히고 또 옷도 벗겼다고 한다.
    이런 수모를 당한 후 그녀는 “주님, 저는 주님을 증거하려 하오니, 주 예수님, 저를 도우소서.” 하며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거룩한 순교의 월계관을 받았다.

    한편 에우세비우스(Eusebius)의 기록에 의하면 데키우스 황제의 박해 중에 소아시아 리디아(Lydia) 왕국
    고르두스(Gordus)의 주교인 성 카르푸스(Carpus)와 티아디라(Thyatira)의 부제인 성 파필루스(Papylus)
    그리고 그들의 노예인 성 아가토도루스(Agathodorus)가 성녀 아가토니카와 함께 체포되어 순교하였다고 한다.
    그들은 페르가몬에서 로마 총독 발레리우스 앞에 끌려가서 이교도의 신상에 희생 제사를 드리라는 요구를
    거부하고, 산채로 불 태워지는 형을 받아 순교하였다. 성녀 아가토니카는 성 파필루스 부제의 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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