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3월 21일) 성 루피치노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5-03 (일) 17:30 ㆍ조회:352 ㆍ추천:0

오늘의 聖人(3월 21일) 성 루피치노  
    
     
    
    성 루피치노(Lupicinus)축일 3월 21일  
    신분 수도원장, 활동지역 콘다트(Condat) 활동연도 +480년   
    
     같은이름-루피치누스, 루피키노, 루피키누스  
    
    성 로마누스(Romanus, 2월 28일)가 은수생활을 하기 위하여 스위스와 프랑스 국경지대에 위치한 
    쥐라(Jura) 산의 숲 속으로 들어갔을 때에는 35세였다. 그는 카시아누스(Cassianus)가 쓴 "사막 교부들의 생애"와 
    몇 가지 도구 그리고 종자들을 가지고 갔다. 그는 움막을 짓고 기도하면서 지냈고, 땅을 일구어 파종하고 
    독서에 열중하였다. 그러나 야수들과 사냥꾼들 때문에 이 첫 번째 은둔소는 파괴되었다. 
    이럴 즈음에 그의 형제인 성 루피키누스(또는 루피치노)가 합류하였다. 이 두 사람은 콘다트 수도원을 세웠고, 
    자매들을 위해서는 보므(Beaume) 수도원을 세워주었다. 이리하여 그들 주위에는 많은 제자들이 생겼으므로 
    성 로마누스가 원장으로 지도하게 되었다.
    
    그는 기도시간 외에는 주로 노동을 하여 생계를 꾸렸으며, 육식은 금했지만 계란은 허용하였다. 
    그리고 의복은 동물의 가죽으로 손수 지어 입었다. 성 로마누스는 오늘날의 생모리스(Saint-Maurice)를 순례했고, 
    테반 지역의 순교성지를 둘러보기도 하였다. 한 번은 그가 스위스 제네바(Geneva)에 갔을 때 
    그곳의 주교와 시민들이 그를 열렬히 환영하여 스스로도 놀랐다고 한다. 
    생을 마감한 성 로마누스는 보므 수도원에 묻혔고, 성 루피키누스는 그보다 20년을 더 살다가 선종하였다.
     
     
    
    성 로마노와 루피치노
    수도 생활에 전념한 형제 - 축일은 2월 28일, 3월 21일
    
    로마노는 그의 나이 35세가 되던 해 그의 친척을 떠나 프랑스 「리용」의 한 수도원에 들어갔다. 
    수도원에 입회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로마노는 스위스와 프랑스 사이에 위치한 주라산 속으로 들어가 
    은둔생활을 시작했다. 두 강이 만나는 곳에 오두막을 짓고 그곳에서 로마노는 기도와 독서와 노동으로 
    하루 하루를 경건하게 보냈다. 그러던 중 로마노의 소식을 전해 들은 그의 형 루피치노와 몇몇 사람들이 
    로마노의 뒤를 따라 수도 생활에 동참하게 되었다.
    
    로마노와 루피치노 형제의 성스럽고 경건한 생활에 깊은 감명을 받고 그들의 수덕 생활을 따르려는 
    사람들이 점점 불어나기 시작하여 로마노와 루피치노 형제는 서너곳에 수도원을 건립하였다. 
    두 형제는 수도자들을 공동으로 조화있게 지도했다.
    
    한편 루피치노는 로마노보다 더 엄격한 성격이었는데 그는 절대로 침대를 사용하는 일이 없었다. 
    또 포도주도 결코 입에 대지 않았을 뿐아니라 그의 죽에 기름이나 우유 한방울이라도 넣는 것을 허용치 않았다. 
    여름철이면 루피치노는 단지 물에 적신 빵만을 먹었으며 그의 수도복은 동물 가죽으로 만들어 입었다. 
    또 그는 베로 만든 신을 신고 다녔는데 양말을 전혀 신지 않았다.
    
    성 로마노는 4백 50년 세상을 떠났으나 루피치노는 20년 후에 눈을 감았다. 
    성 로마노와 성 루피치노 형제 대수도원장의 축일은 2월 28일과 3월 21일이다.[가톨릭신문, 1982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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