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人(4월 17일) 복녀 클라라 감바코르타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5-04 (월) 01:58 ㆍ조회:301 ㆍ추천:0

오늘의 聖人(4월 17일) 복녀 클라라 감바코르타  
    
    
    
    복녀 클라라 감바코르타(Clare Gambacorta) 축일 4월 17일  
    신분 과부, 수녀, 활동지역 피사(Pisa) 활동연도 1362-1420년   
    
     같은이름-감바꼬르따, 글라라, 끼아라, 클레어, 키아라  
    
    클라라 감바코르타(Clara Gambacorta)는 피사 공화국의 우두머리가 된 피에트로 감바코르타의 딸로 
    1362년에 태어났다. 피사의 성 베드로(Petrus, 6월 17일)는 그녀의 오빠로서 일곱 살이 많다. 
    그런데 클라라가 일곱 살 때 그의 양친이 약혼을 시켰는데, 그녀는 이 약혼미사 중에 
    “주님, 제가 당신만을 사랑하는 줄 아시겠지요.” 하고 말하여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고 한다. 
    12세 때 클라라는 억지로 남편의 집에 보내졌는데, 그녀는 이때 이미 심한 고행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그녀는 특히 자비심이 뛰어났다. 어린 신부인 클라라가 시댁의 재산을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나, 그녀의 시부모는 며느리의 착한 뜻을 알고 오히려 도와주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그녀가 15세 되던 해에 남편과 자신이 열병에 걸려서 과부가 되었다. 
    주위에서는 재혼하라고 성화였으나 그녀는 시에나(Siena)의 성녀 카타리나(Catharina, 4월 29일)의 
    편지로 힘을 얻고 피사로 갔다. 
    
    그 후 클라라는 머리를 깎고 남몰래 클라라회에 입회하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그녀의 오빠들은 수녀들을 위협하면서 그녀를 집으로 데려갔고, 
    친정집에서 5개월 동안이나 독방에 갇혀 있었다. 그녀는 아무 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다. 
    마침내 그녀의 아버지는 가까운 곳에 있는 도미니코회에 입회하도록 허가하였다.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의 가르침은 클라라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고, 
    일생동안 참으로 열심한 수도생활을 하였다. 
    그녀가 운명하기 전에 그녀의 입가에는 밝은 미소가 피어올랐다고 한다. 
    클라라는 57세에 운명하였고, 1830년에 그녀에 대한 공경이 승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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