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예수 성명 축일
ㆍ작성자:사이버사목 ㆍ작성일:2015-04-30 (목) 11:23 ㆍ조회:765 ㆍ추천:0
1월 3일 예수 성명 축일
     
    
    
    1월3일 예수 성명 축일
    Most Holy Name of Jesus Santissimo Nome di Gesu 
     
    예수의 지극히 거룩한 이름(THE HOLY NAME OF JESUS)
    
    1530 년 클레멘스 7 세에 의하여 인준되어 작은 형제회에서 1 월에 이 축일을 지내왔으며
    1721 년부터는 인노첸시오 13 세에 의해서 전체 교회에 확산되었다. 
    예수의 지극히 거룩한 이름에 대한 신심은 바로 "인류의 구세주" 로서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심으로 특별히 예수의 이름을 항상 존경과 애정을 가지고 그 이름을 선포하며
    특별히 유혹과 시련의 때에 그 이름의 힘에 확신을 가지고 호소함으로 힘과 위로를 얻는다.
    
    예수의 지극히 거룩한 이름에 대한 신심을 전파한 이들은
    시에나의 베르나르디노, 요한 까페스트라노, 마르카의 야고보, 가브리엘 페레토,
    특히 이 신심의 주보 성인인 순회 설교자 시에나의 베르나르디노는 
    사도 여행 중에 항상 "예수"라고 쓰인 깃발을 들고 다녔으며
    설교 중에 예수의 이름이 나올 때 IHS 라고 쓰인 휘장을 치켜들곤 하였다고 한다.
    1969 년 개정된 로마 전례력에서는 이 축일이 삭제되었으나 
    그후 인준받은 프란치스칸 공통 전례력에는 기념으로 남아 있게 되었다.
    
    "오, 영광스런 이름이여! 
    자비와 사랑의 이름이여! 
    넘쳐나는 활력의 이름이여! 
    당신을 통하여 죄가 사하여지고 원수를 이기나이다.   
    당신으로 절망에서 풀려나며 무거운 짐에 눌린 이가 힘을 얻고 생기를 찾나이다. 
    당신은 신자들의 영광, 설교자들의 스승, 활동가의 힘, 
    실패의 위험에 있는 이가 붙잡는 기둥이십니다.   
    이 이름으로 죄가 사해지고 원수를 이기나이다.   
    이 이름으로 절망을 이기고, 
    무거운 짐 지고 고생하는 이에게 힘을 북돋워주고 생기를 되찾게 하나이다. 
    당신을 관상 중에 체험하는 모든이의 지복이시며, 
    당신이 영광되게 한 모든 이가 당신을 자랑하나이다. 
    사랑하올 예수님, 
    또한 그들과 함께 당신의 엄위하온 이름으로 만물을 다스리게 하소서. " 
    
    -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작은형제회홈)
    
    
    
    그리스도 - 라틴어  Christus  영어  Christ  그리스어  Christos  
    나자렛(Nazareth)의 예수에 대한 칭호. '기름을 발라 축성된 임금, 대제관'이란 뜻을 지닌다. 
    이 말은 그리스어 '크리스토스'에서 유래하였다.
    70인 역에서 '메시아'의 어원인 히브리어 마시아(masiah)는 그리스어 크리스토스(Christos,기름바른)로 
    번역되었는데 이에 해당하는 라틴어는 크리스투스이다. 
    
    구약성서에서 이스라엘의 왕은 '야훼의 기름 바른 자'라 불려졌다. 
    그리스도 강생 직전 세기에 유태인들이 다윗의 왕좌를 재건하실 분으로 기대했던 구세주는 
    '기름 바른 자' 메시아 혹은 크리스토스(Christos)라 불려졌다.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를 약속된 구세주라고 여겼을 때 그 분을 일컬어 그리스도라 하였다
    (마르 8:29, 사도 5:42). 
    그러나 그리스어를 사용하는 이교도들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자 
    크리스토스를 구세주의 이름들 중의 하나로 이해하기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신약성서에는 정관사 없이 그리스도(로마 5:6, 6:4), 그리스도 예수(사도 24:24), 
    혹은 예수 그리스도(마르 1:1)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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