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사도의 회개
ㆍ작성자: ㆍ작성일:2005-06-16 (목) 11:57 ㆍ조회:646 ㆍ추천:0
    미켈란젤로, 프레스코 625*661cm 바티칸궁 파올리나 경당 천장 부분
    
    그림은 바오로의 다마스커스에서 있은 회심(回心)사건 을 다룬 것이다(사도행전 9장). 
    70살 가까운 미켈란젤로는 교황 파바오 3세의 명에 따라서 "최후의 심판" 벽화가 거의 완결되려 할 때 
    이것을 다시 제작하게 된 것이다.그는 교황의 이름에 따른 바오로 이야기를 주제로 삼았다. 크리스챤에 강한 반감을 
    가진 바오로가전도하는 제자들을 박해하려고 대사제(大司祭)의 편지를 가지고 그들이 활동하는 다마스커스로 
    향하던 도중, 갑자기 하늘에서 강한 빛이 내려와서 눈이 어두워지고 땅에 넘어졌다.
    그때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의 소리가 들려와서 누군가고 물었더니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그 후 기도한 그가 3일 후 다시 눈이 뜨이게 되자, 그는 개종(改宗), 
    이름을 바오로(Paulus)이라 하였다. 화면에는 하늘의 빛으로 넘어진 사울이 부축을 받고 있고, 
    하늘에는 예수와 더불어 이 기적을 보는 성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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