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Leo) 대제와 아틸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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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2005-06-17 (금)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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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Leo) 대제와 아틸라의 만남, 라파엘(Raphael)의 작품 아틸라(Attila) [게르만] 헝가리에 대제국을 세운 군주. 유럽중부를 제패했으나 그의 사후 제국은 사분오열되었다. 에다 전서에 따르면 군드룬과 결혼하였고 그녀의 오빠들을 죽였다. 결국에는 군드룬이 살해했다. 니벨룽겐의 노래에는 그림힐트와 결혼하고 그녀의 오빠들을 불러들여 다 잡아 죽이는 것으로 나온다. 그러나 "니벨룽겐의 반지"에 따르면 그 과정에서 "시 에다"의 아틀리와는 달리 기사도를 지키는 인물로 묘사된다. (헬리오도루스의 방 : 라파엘과 조수들(바티칸 궁)- 레오 10세와 아틸라 사이의 만남은 세속 권력에 대한 영적 권력의 우월함을 나타낸다. 교황 레오 대제는 레오 10세 메디치의 모습으로 나타나 있다(바티칸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