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가지 자비
ㆍ작성자: ㆍ작성일:2010-05-24 (월) 22:20 ㆍ조회:864 ㆍ추천:0

    바렌트 반 오를리(Bernaert Van Orley)의 일곱가지 자비 Bernaert van Orley (1491-1542) The Last Judgment, Oil on panel 248x218cm center / 248x94cm side pane Koninklijk Museum voor Schone Kunsten, Antwerp Antwerp 왕립 미술관 이 제단화는 네덜란드의 라파엘(Raphael)이라고 불리우는 바엔드 반 오를리(Barend Van Orley)에게 Antwerp市의 자선 복지 담당관이 의뢰하여 제작 된 그림이다. 이 그림은 최후의 심판, 마태오 복음을 인용 부제인 일곱가지 자비의 배경을 그리고 있다. 오른쪽 날개의 패널에 세가지 자비가 그려져 있다.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으며"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고"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저희가 찾아가 뵈었습니까?" 의 내용이며 왼쪽 날개의 패널에는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 되었을 때에 따뜻하게 맞이하였다." 의 세가지 내용이다. 복음서에는 '장사를 지내주는 자비'는 언급되지 않았으나 중세의 전염병이었던 흑사병이 창궐했던 시대에서는 장사도 중요한 자비중 하나였다. 오를리는 장사를 지내주는 자비를 가운데 중앙 패널에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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