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타(Pieta) 미켈란젤로
ㆍ작성자: ㆍ작성일:2015-05-04 (월) 19:19 ㆍ조회:1638 ㆍ추천:0

피에타(Pieta) 미켈란젤로
     
    
    
    피에타 (Pieta)
    미켈란젤로 (Buonarroti Michelangelo,1475~1564)  
    1546-1555년 대리석. 높이 226 cm 피렌체, 두오모 성당
    
    이 피렌체 성당 피에타를 최초로 기록하고 있는 것은 
    바자리(G. Vasari)의 예술가전(傳)에서다.(1550) 
    부성(父性)의 사랑이랄까 권위 같은 것을 띤 머리 수건을 쓴 니코데모의 모습이 
    뒤에서 떠받들 듯, 흐트러지는 그리스도의 시신을 앞으로 안고 있는 상이 지배적이다. 
    이 <피에타>는 마리아 무릎 위에 안긴 고전주의 적인 방식의 그의 초기 피에타와는 
    그 취향을 아주 달리하고 있다. 여기서는 <수난의 그리스도>의 형식을 빈 새로운 
    중세(中世) 해석인 매너리즘의 배경이 커다랗게 부각된다. 
    그것은 더 이상 이상화(理想化)하지 않는 세계에로의 복귀라 할 수도 있다. 
    당시의 사람들은 미켈란젤로의 이 거친 군상(群像)작업을 보고 
    곧 부러질 것 같은 불안을 느끼기도 했다. 스스로 즐기면서 제작한 
    이 작품 속의 니코데모에서 작가의 자화상을 보려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피에타 (Pieta)
    미켈란젤로,1546-1555년 대리석. 높이 226 cm 피렌체, 두오모 성당
    
    
    
    피에타 (Pieta) 세부
    미켈란젤로,1546-1555년 대리석. 높이 226 cm 피렌체, 두오모 성당
    
    
    
    피에타 (Pieta) 세부
    미켈란젤로,1546-1555년 대리석. 높이 226 cm 피렌체, 두오모 성당
    
    
    
    팔레스티나 피에타( Palestrina Pieta)
    미켈란젤로  대리석,253 cm 피렌체,  산타 크로체 성당
    
    예수 그리스도의 커다란 육체를 성모마리아가 껴안고 있는 모습은 극적인 불안감을 보여주고 있다. 
    미켈란젤로가 생존 마지막 기간 중 팔레스티나 피에타, 론다니니 피에타 등은 
    주문에 의한 제작이 아니라 스스로 원해서 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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