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 위의 행자 성 시메온의 일생
ㆍ작성자: ㆍ작성일:2015-05-04 (월) 20:02 ㆍ조회:455 ㆍ추천:0

기둥 위의 행자 성 시메온의 일생
      
    
    
    기둥 위의 행자 성 시메온의 일생
    
    16세기, 작가미상, 나무판에 템페라 이콘,
    국립 트레찌야코프 미술관, 모스크바, 러시아
     
    이 이콘은 성 시메온의 일생에 대한 일화를 담은 것이다. 
    실리시아의 어느 목동의 아들로 태어난 성 시메온은 13세 때에 환시를 본 후, 
    스스로 이를 자신이 기둥 위에서의 수행자로 살아가게 될 예언이라고 해석하였다. 
    기둥 위에서 행하는 그의 설교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개종하거나 신심을 되찾았고, 
    고위 성직자와 황제까지 그의 말을 경청하였다 
     
    
    
    기둥 위의 행자 성 시메온의 일생
    
    16세기, 작가미상, 나무판에 템페라 이콘,
    국립 트레찌야코프 미술관, 모스크바, 러시아
    ※ 그림 배치순서 : 상단좌측 - 우측 → 하단좌측 - 우측
    
    1. 성 시메온이 일으킨 기적 중 하나인 뱀을 삼킨 여인을 치유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이콘 속 뱀은 마귀를 형상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 
    2. 새끼를 밴 염소를 제물로 쓰려는 사람들을 기도로 회유시키는 장면을 그린 것으로, 
    성 시메온의 인품을 확인할 수 있다. 
    3. 강도 짓을 해오다 성 시메온에게 자신을 고백하러 온 요나판 사람을 성 시메온은 기꺼이 받아주었다.
    4. 나중에 군인들이 찾아와 요나판 사람의 시신을 요구하였지만, 
    성 시메온은 끝까지 그의 시신을 보호하였다
     
    
    
    기둥 위의 행자 성 시메온의 일생
    
    16세기, 작가미상, 나무판에 템페라 이콘,
    국립 트레찌야코프 미술관, 모스크바, 러시아
    ※ 그림 배치순서 : 상단 좌측 - 우측 → 하단 좌측 - 우측
    
    1. 성 시메온은 이미 살아 있을 당시 성인으로 공경 받았으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 그들을 피해 기둥으로 올라간 것이기도 하다. 
    2. 성 시메온이 돌아가신 후 시신을 탑에서 내리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 것으로 보아, 
    죽음의 순간까지도 기둥에서 내려오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3. 순교자의 유체를 성당으로 모셔가는 중 길에서 만난 귀머거리가 치유되는 기적을 묘사하고 있다. 
    4. 성 시메온의 유체를 성당 안의 관에 모시는 장면으로 
    이 이콘 속 성 시메온의 생애가 끝나고 있다(조우리 베네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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