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휴 렌 박사는 
호오포노포노 기술을 환자의 치료에 이용했다. 
이는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책임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든 간에 
모든 일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자신을 사랑해야만 
모든 일에 책임을 질 수 있으며, 
더 높은 차원에서 자아를 깨끗하게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호오포노포노의 기술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구를 반복해서 마음속으로 되뇐다. 
사랑해. 
미안해. 
용서해줘. 
고마워. 

이 기술을 이용하면 
무한한 상태에 이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생각과 감정, 행동을 제거할 수 있다. 
100% 내면에서 진행하는 기술이지만, 
직접 연관되지 않는 사람이나 사건에도 
영향을 미친다. 

휴 렌 박사는 하와이 주립병원에서 
환자들을 치료할 때 이 기술을 사용했다.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생각하며 
호오포노포노 문구를 외운 결과, 
직접 진찰하지도 않은 환자들의 상태까지 호전되었다. 

- 조 비데일 < 꿈이 이끄는 삶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