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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는 멀리, 때로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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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니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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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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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헤쳐 나가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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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하느님을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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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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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송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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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람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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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꽃을 키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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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력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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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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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함이 어리석은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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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넣어두는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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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많은 사람은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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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늙었을때 난 넥타이를 던져 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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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나쁘면 결과도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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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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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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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쓸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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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 속에서 즐거움을 얻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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