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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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할 이유를 아는 사람은...!!

    나치 독일의 유대인 수용소에서 살아 남은 정신과 박사 빅터 프랭클은 그의 저서 ‘죽음의 수용소에서 실존주의까지’에서 자신이 살아남은 것은 분명한 삶의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살아야 할 이유를 아는 사람은 거의 어떠한 상태에서도 견뎌낼 수 있다. 내 자신의 경우 아우슈비츠의 강제수용소로 이송되었을 때 출판하려고 준비했던 나의 원고를 몰수당하고 말았다. 분명히 이 원고를 다시 써야겠다는 강렬한 열망이 수용소의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예를 들면 그 원고를 다시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조그만 종이조각에 메모를 해두었던 것이다. ‘나는 이제 삶에서 아무것도 기대 할 것이 없습니다’고 말하는 사람은 곧 모든 것을 상실하게 된다” 당신의 생명이 앞으로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당신이 죽은 후에 가족이, 당신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당신을 어떠한 사람으로 기억해 주기를 원하는가. 이러한 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해서 앞으로 6개월동안 하고 싶은 일들은 무엇인가. 죽기 전 6개월동안 당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들을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미래의 삶을 설계하는 것은 중요하다. 더욱 중요한 것은 오늘부터 실천하는 것이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서, 나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삶을 위해서. - 국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