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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산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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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한 송이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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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던진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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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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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과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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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인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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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사색의 뜰을 넓혀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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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먼저 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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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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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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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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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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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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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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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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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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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되신 동정마리아께 드리신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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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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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복하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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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을 위한 알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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