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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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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야 한다
운보 김기창 화백의 군마도, 1986, 비단에 수묵채색, 177 x 278 cm
-함께 살아야 한다 우리는 함께 살아야 한다. 말을 백마리 가진 사람이라도 채찍 하나 때문에 다른 사람의 신세를 져야 할 때가 있다. - 헬레나 노르베리
소녀:
멋진 글과 음악 감사해요^^* -[07/10-01:07]-
최명자:
신부님! 수고가 많으세요. 저는 울릉도 데레사 입니다. 인터넷 교리를 통하여 다시 한번 저의 신아을 돌이켜 보게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모두는 혼자 살아 갈 수 없슴을 새삼 깨닫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05/24-19:47]-
윤희수:
용기내어 혼자 성당을찾아가고 시간이 나질않는 이에게 인터넷교리란게있어서 얼마나 다행이며 감사하는지 모릅니다.다 하느님의 뜻이라 믿습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 -[07/06-00:25]-
이향선:
모든 것이 하느님의 뜻이라는 것 절감합니다. 오만과 편견으로 점철된 오랜 삶의 도정을 지나 왔어도 귀하게 여겨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07/31-18:04]-
신다선:
이끌어주시는 뜻을 제대로 알고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08/28-20:32]-
함께 살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