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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죽음에 대하여



        고통과 죽음에 대하여


        우리의 삶 속에서 고통은 결코 완전히 없앨수는 없습니다.
        고통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고통은 당신이 사용만 잘하면.
        특히 당신이 그 고통을 세상의 평화를 위해 봉헌했을 때는
        크나큰 사랑의 수단이 됩니다.

        고통 그 자체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리스도의 수난으로 나누어진 고통은 굉장한 선물이 되며
        그것은 사랑의 표징이 됩니다.

        예수님의 고통은 사랑의 가장 큰 선물인 은총으로 알려졌습니다.
        왜냐하면 그 고통을 통해 우리의 죄가 사해졌기 때문입니다.
        고통. 아픔, 슬픔, 모멸, 외로움 등 이 모든 것은 예수님의 입맞춤에 불과합니다.
        그리스도의 고통은 항상 부활의 기쁨으로 끝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죽는 순간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의 양으로 판단받는 것이 아니라
        그 일에 쏟았던 사랑의 무게로 판단받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은 자기 희생으로부터,
        즉 아픔을 느낄 정도로 큰 희생에서 흘러나옵니다.

        이렇둣 죽음은 가장 쉽고 가장 빨리 하느님께 돌아가는 길입니다.
        죽음은 인간의 삶에 가장 결정적인 순간입니다.
        죽음은 무엇인가 아름다운것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고향으로 가는 것과 같습니다.
        하느님안에서 죽음을 맞는 사람은 아름다운 집.
        바로 하느님께로 향하는 고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나는 하느님을 보고 싶은 욕망으로 죽어가는 나 자신을 봅니다.
        그리고 나는 죽음 이외의 다른 방법으로 어떻게 그러한 삶을 찾을 수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내 영혼 너머 저쪽에. 내가 가야 할 그 세상이 하느님의 광채 속에서 떠다니고 있습니다.

        - 아빌라의 성 데레사 " 작은 몸짓으로 이 사랑을 중에서 (마더 데레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