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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의 어릿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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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 있는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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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바라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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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느님이 되도록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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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기억하며 깨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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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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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사람 마르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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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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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뵈옴으로 흡족하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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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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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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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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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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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의 아버지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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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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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화해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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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인도자에게 의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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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세례로써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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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첫 번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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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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