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는 변할 수 있습니다

           신앙인들은 화를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화를 억누르거나 폭발시키지 않으면서
           적절한 방법으로 화를 표현하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은총과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신앙인들은 급한 성격의 옷을 벗어버리고
           평화로운 성격의 옷으로 갈아 입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존재의 근원을 치유할 수 있는 분이시기에
           우리는 평정을 잃지 않을 수 있으며
           우울증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 화 제대로 내기 (문종원 베드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