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생활 

하느님은 사랑 자체이신 모습으로 오셨고, 우리 안에 살아계시면서 
영원한 나라에로 우리를 초대하시고 계십니다. 
"그것은 인간적인 무력 가운데 하느님의 다스림이, 가난 가운데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진리를 믿고, 희망에 가득찬 생활로써 하느님께 나아가는 
단호한 결단의 삶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국 사이버 사목부 3217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