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904
이름: 우첼로
2008/7/13(일)
조회: 531
안녕하세요, 신부님^^
신부님, 안녕하세요..^^
날씨는 무덥고 비는 조금오고..
안녕하기 힘든 나날이지만 안녕하시죠?^^
그냥 인사여쭈러 왔습니다..
또..항상 감사하는 마음이라는 말씀도 드리고 싶었구요...
그럼 또 오겠습니다.
더위에..건강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