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730
이름: 고로사
2007/6/17(일)
조회: 576
Re..참으로 고맙습니다.
신부님이야말로 어느새 답글을??? 놀랍네요~~ 기존 신자는 물론 현재 예비자 교리를 받고 있는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남은 명함 전부 놓고 가시게 해달라고 주임 신부님께 부탁 메시지 보내 드렸는데... 신부님을 큰 도구로 쓰시는 주님께 영광!!! 또한 큰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