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693
이름: 홈주인신부
2007/5/15(화)
조회: 332
부끄러움이 앞섭니다.  
    하고픈 일은 태산이고
    몸은 미소하고 마음은 급하고 생각은 달리고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하루하루가
    언제나 부끄러울 뿐입니다.
    
    그간 많은 도움 주신 요요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외의 모든 분들도 함께 고맙습니다.
    
    
                    답변/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처음 이전 다음       목록 홈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