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픈 일은 태산이고 몸은 미소하고 마음은 급하고 생각은 달리고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하루하루가 언제나 부끄러울 뿐입니다. 그간 많은 도움 주신 요요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외의 모든 분들도 함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