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632
이름: 이 리디아
2007/2/21(수)
조회: 384
설 잘 보내셨어요?
신부님! 설 잘 보내셨어요.
미리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요즘 제가 일이 바쁘다 보니 깜빡했어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벌써 개강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방학동안 신부님 홈페이지에 와서 별이 보이는 찻집을
늘 들여다 보고 좋은 글이 있으면 저희 신학원 까페에 퍼가느라 바빴어요.
용서하시지요? ㅎㅎ
늘 기쁨과 ♥ 사랑으로 희망찬 하루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