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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상 성당엘 잘 못나갔었는데 배울수있는 길이 이렇게 있다는것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 처음으로 성령기도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묵주기도를 바치고 찬양과 말씀을 들으때까지는 아주 은혜스러움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기도회 회장님이 나오셔서 본인의 사례를 들어가며 애기를 하시는데 점점 지루하기도 하고 거부감도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들 동감하는 분위기였기에 좀 곤혹스러움을 느꼈습니다. 또 통성기도할때는 낯선 언어로 기도를 드리는 것에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 죄책감마저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당황스러워 신부님께 문의 드립니다. 저의 신심이 부족해서인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12/29-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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