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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이곳 별이 태어나는 마을에 와서 홈 주인 신부글방을 몰래 훔쳐 보곤 합니다. 하나님을 좋아하긴 하지만, 자주 하나님을 느끼고, 자주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는 것을 경험하고는 있지만, 형광등처럼 언제나 늦게 깨닫는 아직도 머언 사람이지요. (좋은 것은 비밀이라서 그렇게 늦게 깨닫게 되는건가?) 신부님 글방에서 참으로 편안함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웁니다. 어떻게 신부님은 그렇게 매일 매일 교훈적인 말씀을 올려 놓으시는지..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작년 이맘 때 이 홈페이지 주소를 어느분으로부터 선물 받고 몰래몰래 훔쳐보다 오늘은 아무래도 인사를 하고 나가야 할 것 같아서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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