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475
이름: 이기정신부
2006/7/8(토)
조회: 209
참 오랜만이구나  
    그래, 믿는이의 편지가 웹상에 떠있는 걸 보면서
    감회가 새롭겠구나
    내용들을 얼마전에 새로 전부 수정보완 했단다.
    이번에 서품받은 새신부반에서 두명이
    한달간 수고를 해줬지.
    들려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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