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456 이름: 이모니카 2006/5/23(화) 조회: 241 | |
 신부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가끔 별이 보이는 찻집에서 저 혼자 음악감상과 좋은 글로 때때로 더러워진 마음을 닦곤 한답니다. 방명록에 잠깐이라도 들려서 인사 여쭙고 가야하는데 너무 무심했음을 ...... 죄송해요. 신부님,휴가때 한번 놀러오세요. 여기도 많이 달라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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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56 이름: 이모니카 2006/5/23(화) 조회: 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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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가끔 별이 보이는 찻집에서 저 혼자 음악감상과 좋은 글로 때때로 더러워진 마음을 닦곤 한답니다. 방명록에 잠깐이라도 들려서 인사 여쭙고 가야하는데 너무 무심했음을 ...... 죄송해요. 신부님,휴가때 한번 놀러오세요. 여기도 많이 달라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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