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46
이름: 니꼴라예요~! (nicol73@lycos.co.kr)
2004/11/10(수)
조회: 243
안녕하셨어요?  
신부님!! 안녕하셨어요? 니꼴라예요~!!  

어쩌다 전화만 드리구 이젠 죄송해서 전화드리기구 죄송햬요~!

서울로 올라가셨다니 왠지 가까워진거 같아요! 전 남편따라 조치원에 살고 있어요.

11월2일 둘째아기천사를 낳았답니다~~! 첫째는 아들이구 이번엔 예쁜딸을 낳았어요~!
지금은 산후조리하느라 언니네 집에 있어요~!

신부님 건강은 어떠세요?정말 많이 많이 뵙고싶네요~!

시간네서 꼭 찾아뵐께요~!!

항상 기도안에 신부님위해 기도드릴께요!!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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