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439 이름: 빈첸시아 2006/4/21(금) 조회: 208 | |
 신부님 안녕하세요 부활 인사가 늦어 죄송해요 따따블로 축하드려요 장젬마 자매님통해 인터넷 교리 나날이 눈부신 발전있단 소식 들었어요 더불어 축하드려요 오늘에야 인터넷 교리실 (빛과 소금? ) 둘러 봤어요 이 또한 죄송.... 저도 회원가입 할 수 있는 건가요? 자주 들러서 주님 더 잘 알수있는 기회 만들고 싶은데.. 신부님 다음주 화요일부터 8주간 성령세미나 하게 되는 은총을 받았어요 기도 중 빈첸시아 기억해주세요 그래야 성령 충만한 모습으로 신부님 찾아뵙지요...... 사랑하올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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