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437 이름: 최로사리아 2006/4/17(월) 조회: 217 | |
 신부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건강은 어떻신지요 요즈음 저는 큰 아들 재영이가 딸을 낳았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진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손녀딸 참 예쁘답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와서 산바라지를 하고 있습니다. 오봉철씨는 집에서 취미생활 사진찍고 공모전 입선되고 그러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북면에서 사진 활동 하던 그 때가 제일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축억이였고 소중히 간직할 것입니다. 언제나 뵙고 싶은 신부님 감사합니다 우리 부부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꾹~~~벅 |
     |
|